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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삼성화재배]업그레이드 삼성화재배, 스타트
2009/08/04(09:46)
글쓴이 |
조회: 2,564 | 추천:0 | 꼬리말:1


[삼성화재배]업그레이드 삼성화재배, 스타트

통합예선 1회전 막 올라…7일 예선결승 치러

 

새롭게 단장을 마친 삼성화재배가 시작됐다.


8
3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는 제14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통합예선 1회전이 펼쳐졌다.


309
명이라는 많은 선수가 참가하는 바람에 장소 문제로 7 30일과 31일 국내기사끼리의 대국이 먼저 치러졌고 해외기사들도 참가하는 승부는 오늘부터 시작됐다. 이날 두어진 1회전 판 수는 총 26.

이날 가장 관심을 모은 원성진 9단과 연구생 1조에 몸을 담고 있는 우원제 군의 대국에서는 원9단이 어렵게 승리를 거둬 프로의 자존심을 지켰다. 연구생이 대부분인 예선통과 아마추어들은 12명 중 9명이 2회전에 출전한다(3명은 3회전 진출).

이밖에 초청받은 세계 10개국 아마추어들은 미국대표 고대혁 씨만이 기권승으로 2회전에 올랐을뿐 1회전 출전자 3명은 탈락했다.

 

변화와 혁신을 지향하는 삼성화재배는 올해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대회 공식 명칭도 세계바둑오픈에서 제14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로 바뀌었다.

그동안 한중일 3국에 편중되어 있던 참가선수들도 동남아와 유럽, 미주로 확대해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대회로 탈바꿈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를 위해 올해에는 싱가포르, 태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헝가리, 루마니아, 러시아, 체코 선수를 초청해서 한국바둑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했다.


또한 우승상금도 기존 2억원에서 5,000만원 인상된 2 5,000만원으로 증액했으며 본선 대진 방식도 천편일률적인 녹다운제 단판 토너먼트제가 아닌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을 도입했다. 더블 엘리미네이션은 한번 패하더라도 기회가 있어 단판 승부의 의외성을 줄이는 데 의미를 둔 것. 야구의 WBC 대회방식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32강전의 경기수가 16경기에서 40경기로 늘어나 볼거리가 더욱 풍부해졌다.


14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마스터스는 중앙일보와 한국방송공사(KBS)가 공동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며 삼성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의 우승 상금은 2 5,000만원(준우승 7,000만원), 총 상금 규모는 64,600만원이다.

 

 

■ 제14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대회일정    

 

통합예선 - 7 30~8 9(한국기원), 15명 선발

 

개막식 및 32강전 - 9 6~11(삼성화재 유성연수원)

 

16강 및 8강전 - 10 11~15(삼성화재 유성연수원)

 

준결승3번기 - 10 31~11 6(광주광역시)

 

결승3번기 - 12 13~19(서울 예정)

  

이번 삼성화재배 통합예선은 한국(195), 중국(53), 일본(27), 대만(13)을 비롯해 싱가포르, 태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헝가리, 루마니아, 러시아, 체코( 1) 등 세계 14개국의 대표선수 310명이 참가하면서 명실상부한 세계대회 본연의 모습을 갖추었다.

 

이번 통합예선에서는 본선진출자 15명을 가리게 된다. 특히 만 45이상만 출전할 수 있는 시니어 조를 신설해 여자 조와 함께 4장의 본선티켓을 따로 배정했다. 예선통과자는 본선시드자(16), 와일드카드(1)와 함께 본선 32강전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본선 국가시드는 한국 6, 중국 3, 일본 3, 대만 1장으로 되어있다. 여기에 전기대회 4강시드가 있는데 중국이 3(쿵제, 황이중, 저우루이양)이나 되어 한국과 본선시드 수가 같아졌다. 때문에 이번 통합예선은 한국과 중국의 본선진출 다툼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통합예선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아마추어들의 출전이 늘어났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4명에게 주어지던 기회가 12명으로 늘었고 세계 각국에서 초청된 10명까지 포함한다면 22명이나 된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치러진 아마선발전을 통과한 12명은 수준급 기사들이다. 또한 본선 8강진출 시 입단기회가 주어지는 첫 시험장소가 되어 아마기사들의 활약도 기대된다.

 

올 삼성화재배는 자체랭킹시드를 없애고 국가시드 배정 기준을 변경했다. 전에는 각 국에서 자체적으로 선수를 선발했다면 올해는 주최측에서 시드 선발권을 타이틀홀더로 제한했다. 이에 대해 대회 관계자는 '실력과 명망을 갖춘 선수들이 참가하게 되어 바둑 팬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명승부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은 타이틀보유자인 이창호(KBS바둑왕전), 박영훈(GS칼텍스배), 최철한(입신최강전, 잉씨배), 강동윤(천원전, 후지쯔배), 홍성지(물가정보배), 박정환(십단전)이 국가시드를 받았다. 중국(3)은 구리(란커배, 아함동산배, 명인전), 치우쥔(창치배), 왕야오(이광배) 등이 국가시드 후보에 오르고 있으며 일본(3)은 야마시타게이고(기성전), 장쉬(명인전, 십단전, 천원전), 하네나오키(본인방전), 대만은 저우쥔쉰(명인전)이 시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14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중앙일보와 한국방송공사(KBS)가 공동주최하고, 삼성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가 후원한다. 우승상금은 2억원에서 2 5천만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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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오늘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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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1173 2009/08/07(15:53) 답글
세계대회 8강에 입단기회라 ..... 세계대회 8강이면 국내 프로랭킹 10위보다 훨 ~~ 높은실력인데 ...결과적으로 생색내기 밖에 안되는군요 .. 넓히지도 않은 입단의 문을 넓혔다는 허울좋은 개폼 .. ㅉㅉㅉ .. 이러니 애기가들에게 신뢰는 커녕 욕이나 먹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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