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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바둑리그] "세돌이랑 포커판에서 마주할 줄이야..."
2023/09/18(10:42)
글쓴이 |
조회: 167 | 추천:0 | 꼬리말:0
▲ 올 시즌 레전드리그에 첫 출전한 차민수 6단. "이번 주 토요일에 이세돌 9단과 한 테이블에서 홀덤 경기를 한다"고 밝혔다.
2023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 4R 4G
의정부행복특별시, 고양시 꺾고 네 경기 만에 첫승


"세돌이가 카드 게임은 초보겠지. 그래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긴 하네."

전날 한 언론을 통해 보도된 이세돌 9단과의 홀덤(포커 게임의 일종) 대결에 대해 차민수 6단은 이렇게 확인시켜 주며 여유로운 웃음을 지었다.


▲ 차민수 6단은 드라마 '올인'의 실제 모델로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다. 몇 년 전엔 홀덤 경기에 관한 책도 시리즈로 낸 바 있다.

'포커의 전설' 차민수 6단과 이세돌 9단이 오는 16일 홀덤 대결을 펼친다. 무대는 국제마인드스포츠협회가 창설한 'M-Tour(엠투어)' 인비테이셔널 대회. 이 대회에 이세돌은 '홍보대사' 자격으로, 차민수 6단은 초청 인사로 별도의 개런티를 받고 출전한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이세돌 9단으로선 2019년 바둑계 은퇴를 선언한 지 4년여 만에 선보이는 공식 경기. 차민수 6단은 "바둑처럼 맞대결을 하는 것은 아니고 한 테이블에 9명이 앉는데, 같은 테이블에 나와 이세돌 선수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 지난달 2일 '엠투어'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세돌 9단. 바둑계에선 최철한 9단을 비롯해 20~30명의 젊은 선수들이 이미 프로 홀덤 플레이어로 활약하고 있다.

52장의 카드로 플레이하는 홀덤은 고도의 심리전과 두뇌회전을 필요로 하는 마인드스포츠의 대표 종목이다. 해외에선 2028년 로스엔젤레스(LA)올림픽 시범 종목 채택을 추진할 정도로 대중화돼 있다.

16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차민수 6단과 이세돌 9단의 홀덤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틀 간 벌어지는 대회의 우승 상금 1000만원은 전액 사회재단에 기부할 예정.


▲ 팀 승패가 걸린 2지명 맞대결에서 김동엽 9단(오른쪽)이 상대전적 8승3패를 앞세워 박승문 8단에게 압승을 거뒀다. 시즌 첫승이자 지난 시즌부터 이어져 온 8연패를 끊은 승리로 기록됐다.

한편 3라운드까지 1승이 없는 두 팀이 최하위 탈출을 놓고 맞선 경기에서는 의정부 행복특별시가 고양시를 꺾었다. 유창혁 9단의 선제점과 김동엽 9단의 결승점이 팀의 첫승을 이끌었다.

정대상 9단과의 대마 공방에서 위기를 넘긴 유창혁 9단은 "너무 생각지 않고 두다가 대마가 위험했다. 잡으러 왔다면 잡히지 않았을까"라는 국후 인터뷰를 했다. 박승문 8단과의 2지명 대결을 제압한 김동엽 9단은 오랜 만의 승리가 결승점이 되며 크게 한시름을 놓았다.


▲ 유창혁 9단(왼쪽)이 대마가 몰리는 위기를 극복하고 정대상 9단을 꺾었다. 시즌 전적은 유창혁 9단이 4전 전승, 정대상 9단이 3전 전패로 대조를 이뤘다.

4라운드까지 팀 순위는 예스문경이 4승으로 선두를 달렸다. 의성마늘과 KH에너지는 각각 3승1패, 칠곡황금물류가 2승2패로 뒤를 잇고 있다. 경상북도 지자체팀들인 문경, 의성, 칠곡은 이번 시즌에 들어온 신샌팀들이다.

개인 다승에서는 유창혁 9단, 최규병 9단, 김일환 9단, 권효진 8단, 김찬우 7단이 나란히 4전 전승으로 공동 선두. 그 뒤로 서봉수 9단, 김수장 9단, 윤현석 9단이 3승1패를 기록 중이다.


▲ 첫 등판에 나선 차민수 6단(왼쪽)은 선전했지만 고양시 1지명 김영삼 9단에게 막혔다.

8개팀이 더블리그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네 팀을 가리는 정규시즌은 다음 주에 5라운드와 6라운드를 연속해서 벌인다. 이 중 6라운드는 금요일 오전에 통합 경기로 진행된다.

(주)인포벨이 타이틀 후원을 맡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공단이 재정후원하며, 한국기원이 주최 주관하는 2023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의 상금은 우승 3000만원, 준우승 1500만원. 팀 상금과 별도로 정규시즌의 매판 승자는 70만원, 패자는 40만원을 받는다. 미출전 수당은 20만원.


<글·사진 제공 | 한국기원>

▲ 제한시간 각 30분, 40초 초읽기 5회.

▲ 4라운드까지 팀 순위.

▲ 전승으로 내달리며 4년 연속 다승왕을 노리는 유창혁 9단.

▲ 오랜 부진에서 벗어난 '침묵의 승부사' 김동엽 9단.

▲ 김영삼 9단은 데뷔 시즌을 2승2패로 출발하고 있다.

▲ 의정부행복특별시의 이형로 감독(왼쪽)과 황원순 단장의 검토.

▲ 전기 우승팀에서 최하위로 추락한 고양시 검토석. 왼쪽이 한철균 감독, 오른쪽이 김철중 4단.

▲ "팀이 계속 승리를 하지 못해 모든 선수들의 부담이 컸을 텐데 이번 승리를 계기로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일 거라고 예상한다"는 유창혁 9단(오른쪽). 이형로 감독은 "그동안 유창혁 사범이 전승을 했는데 3지명이 전패를 해서 분위기를 쇄신해 보려고 차민수 사범님의 도움을 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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