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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바둑리그] 신진서의 킥스, 천신만고 끝에 포스트시즌 진출
2023/05/22(11:10)
글쓴이 |
조회: 429 | 추천:0 | 꼬리말:0
▲ "신진서 선수를 너무 혹사 시킨 것 같고, 맏형들이 많이 미안해 하기도 했다"는 김영환 감독. "혹사 당했냐"는 중계석의 질문에 "예전과 달리 속기에서 컨디션 관리를 잘 해야 할 것 같고, 에이스결정전이 있으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한 신진서 9단.
2022~2023 KB국민은행 바둑리그 난가 10라운드 3경기

난가리그 최종 순위(1~3위 순)...한국물가정보, 셀트리온, 킥스
정규시즌 종료...25일부터 '봄 바둑' 시작


3-1 이상으로 이기면 진출, 그 외엔 탈락. 신진서의 팀으로 통하는 킥스가 운명을 건 마지막 승부에서 살아남았다. 한 장 남아 있던 난가리그의 포스트시즌행 티켓은 킥스에 돌아갔다.

킥스는 19일 저녁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이번 정규시즌을 마감하는 경기(난가리그 10라운드 3경기)에서 1위 한국물가정보를 4-0으로 완파했다.


▲ 장고판에 나선 신진서 9단이 강동윤 9단을 상대로 올해 당한 2패를 갚는 설욕전을 펼쳤다. "작심한 듯 상대를 괴롭혔다"는 송태곤 해설자. 20승2패로 마무리한 신진서 9단은 단일 시즌 최초 20승의 기록을 썼다.

보물섬정예에게 패하며 절망을 맛보았다가 보물섬정예로 인해 길이 열렸던 킥스였다. 기적처럼 다가온 기회 앞에서 신진서 9단-백현우 5단-박진솔 9단-박재근 6단 순으로 전원이 분투하며 동그라미를 그려냈다. 전반기에 0-4로 패했던 빚을 고스란히 돌려주는 승리.

3점을 획득한 킥스의 최종 승점은 25점. 전날 경기를 치른 후 '대기 상태'에 있던 포스코퓨처엠(25점)을 팀 승수에서 앞서며 3위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게 됐다.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셀트리온과 대결한다.


▲ 난가리그 최종 순위. 3위팀까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이로써 사상 최대인 12팀이 참가해 사상 최초의 양대리그로 치러진 2022-2023 KB국민은행 바둑리그의 정규시즌이 막을 내렸다. 지난해 12월 28일 시작해서 매주 수목금토일에 한 경기씩 총 96경기를 소화하며 5개월을 달려왔던 대장정이었다.

이 과정에서 살아남은 각 리그별 세 팀은 수담리그는 정관장천녹, 수려한합천, 울산고려아연. 난가리그는 한국물가정보, 셀트리온, 킥스 순. 이들 여섯 팀은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수담리그의 준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19번째 시즌의 챔피언을 가리는 일정에 들어간다.


▲ 2위 그룹과 4승 차이를 벌리며 개인 다승 1위에 오른 신진서 9단. 2년 연속이자 총 여섯 번째의 바둑리그 다승왕이다. 통산 승수는 120승으로 전체 11위.

포스트시즌은 리그별 스텝래더 방식. 준플레이오프(3번기)-플레이오프(3번기)를 거친 다음 양 리그의 1위팀이 챔피언결정전(3번기)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아울러 준플레이오프에서는 3위팀이 첫 경기에 한해 1~5국의 오더를 사전 공개해야 하는 핸디캡을 진다.

팀 상금은 우승 2억5000만원, 준우승 1억원. 4국까지 둔 다음 무승부 시 에이스결정전을 치렀던 정규시즌과 달리 매 경기 5판 3선승제. 1~3국은 저녁 7시에 동시 시작하며, 앞 대국 결과에 따라 4국과 5국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포스트시즌에 앞서 23일에는 미디어데이를 갖는다.


<글·사진 제공 | 한국기원>

▲ 1국(장고: 40분+매수 20초), 2~4국(속기: 20분+매수 20초), 5국(초속기: 1분+매수 20초).

▲ 쌍방 큰 모양으로 맞선 대결에서 백현우 5단(오른쪽)이 강승민 8단의 낙관을 비집고 1집반 역전승하며 상대전적 2승.

▲ 상대전적 3승3패에서 마주한 양 팀 2지명. 치열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박진솔 9단(오른쪽)이 한승주 9단을 분풀이하듯 난타하며 팀 승리를 결정했다.

▲ 팀의 마지막 경기에 첫 출전 기회를 얻은 퓨처스 박재근 6단(왼쪽)이 진시영 9단을 상대로 1집반승, 포스트시즌을 앞둔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 김영환 감독(사진 오른쪽)은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선수들에 대해 "지금까지 많이 말아먹었으니까 포스트시즌에선 힘 좀 내라고 얘기해주고 싶다"는 말을 했다.

▲ 이번 시즌 처음 지휘봉을 잡은 박정상 감독(사진 왼쪽)은 지난 시즌 최하위였던 한국물가정보를 1위에 올려놓는 성과를 이뤄냈다.

▲ 바뀐 에이스결정전 영향 때문인지 랭킹 1~6위를 주장으로 보유한 팀들이 모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 포스트시즌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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