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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바둑리그] "재방 아닌 생방입니다"
2023/01/19(10:41)
글쓴이 |
조회: 363 | 추천:0 | 꼬리말:1
▲ 김지석 9단(왼쪽)은 두 번째. 박정환 9단은 처음 경험하는 에이스결정전. 나란히 '더블 헤더'에 나선 대결은 박정환 9단이 자정을 넘긴 0시43분에 2집반을 남겼다. 박정환 기준 28승 9패가 된 상대전적.
2022~2023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수담 2라운드 1경기
수려한합천, 바둑메카의정부에 3-2 승


"지금 바둑이 끝나가는 시각이 밤 12시 43분,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재방송이 아닙니다." (최유진 캐스터)

"생방송입니다." (백홍석 해설위원)


▲ 지난 시즌의 전력을 그대로 보유하며 출발한 후보팀끼리의 대결이었다.

긴 승부였다. 김지석 9단과 박정환 9단의 에이스결정전이 밤 12시를 훌쩍 넘어 새벽 1시에 다가서자 중계석에서 이례적으로 생방송임을 알리는 멘트가 나오기까지 했다.

누구라도 피하고 싶은 승부. 하지만 피할 수 없는 승부. 게다가 이날은 두 대국자가 마지막 땀 한 방울까지 쥐어짜듯 초읽기에 몸을 던지며 승리를 갈구하는 모습이었기에 바라보는 시선도 물기를 띨 수밖에 없었다. "오늘은 짠하기도 하네요"라는 최유진 캐스터. "잔혹하다는 느낌도 듭니다"라고 받은 백홍석 해설위원.


▲ 세 경기씩을 치러 수려한합천은 1패 후 2연승, 바둑메카의정부는 3연패로 희비가 갈렸다.

이에 앞서 4국까지 2-2를 이룬 승부는 바둑메카의정부 쪽에 아쉬움이 더 많았다. 3국까지 2-1로 리드한 상태에서 이원영 9단이 박영훈 9단을 상대로 크게 유리했던 바둑을 역전패 당한 것(18일 바둑TV 스튜디오).

결국 이후의 연장 승부에서 패하면서 바둑메카의정부는 개막 3연패라는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들게 됐다. "참 안 풀리는 느낌이다" "우선 선수들의 기가 살아나야 할 것 같다"는 말로 최장 시간 중계를 마무리한 백홍석 해설위원.


▲ 하루 2승으로 바둑리그 통산 150승을 달성한 박정환 9단. 최철한 9단(162승), 김지석 9단(152승)에 이은 세 번째이다. 바로 뒤는 149승의 강동윤 9단.

19일에는 변상일의 정관장천녹과 이지현의 원익이 수담리그 2라운드 2경기를 벌인다. 대진은 김정현-이창석(2:2), 변상일-이지현(3:3), 권효진-한상조(0:2), 홍성지-이영구(3:9, 괄호 안은 상대전적).

2022-2023 바둑리그의 팀 상금은 우승 2억5000만원, 준우승 1억원. 사상 첫 양대리그로 운영하는 정규시즌은 각 리그의 상위 세 팀이 포스트시즌에 오른다. 매 경기의 승점은 4-0 또는 3-1로 승리할 시 3점, 3-2로 승리할 시 2점, 2-3으로 패할 시 1점.


<글·사진 제공 | 한국기원>

▲ 1국(장고: 40분+매수 20초), 2~4국(속기: 20분+매수 20초), 5국(초속기: 1분+매수 20초)

 
 
▲ 박정환 9단을 상대로 딱 한 번 찾아온 기회를 방향 착오로 날린 설현준 8단(오른쪽). 지난 시즌 후반부터 이어져 온 KB리그 5연승이 끊겼다.

▲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크게 활약했던 박종훈 6단(오른쪽)은 출발이 가시밭길이다. 김지석 9단에게 별 힘을 못쓰는 내용으로 패하면서 개시 3연패.

▲ 시작부터 화끈하게 싸운 두 기사의 대결은 중반에 카운터를 날린 문민종 5단(왼쪽)이 김진휘 6단에게 역전승.

▲ 최대 승부처인 2지명 맞대결은 승률 10퍼센트 미만에서 인공지능이 말한 승부처를 찾아낸 박영훈 9단(왼쪽)의 1집반 대역전승으로 끝났다. 한 때는 5집 이상 유리하기도 했던 이원영 9단.

▲ 바둑메카의정부의 개막 3연패는 뜻밖이다.

▲ 전진이냐 후퇴냐의 기로에서 귀중한 승리를 거둔 수려한합천. 전기 우승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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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오늘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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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2023/01/24(12:52) 답글
이 페이지요... Edge 에서 열면, 그림이 전부 아이콘으로 보입니다. Explorer 모드에서는 잘보입니다. 맞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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