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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바둑리그] 서귀포 칠십리, 순천만국가정원 꺾고 최종 우승
2022/09/26(10:54)
글쓴이 |
조회: 242 | 추천:0 | 꼬리말:0
▲ 2022 여자바둑리그 서귀포 칠십리 최종 우승.
서귀포 칠십리가 순천만국가정원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서귀포 칠십리는 23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NH농협은행 여자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최종전에서 순천만국가정원에 2-1로 승리하며 역전 우승했다.

정규리그를 1위로 마무리했던 서귀포 칠십리는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순천만국가정원에 2-0 패배를 당하며 선취점을 내줬다. 순천만국가정원이 플레이오프에서 삼척 해상케이블카를 완파하고 3연승을 달리고 있었던 만큼 순천만국가정원의 기세는 강렬했고 우승이 가까워 보였다. 그러나 서귀포 칠십리는 압도적으로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지었던 강팀이었다.

22일 열린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서귀포 칠십리 주장 조승아와 김윤영이 승리를 합작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1-1 상황 23일 열린 최종전에서는 이민진과 김윤영이 승리를 합작하며 순천만국가정원에 2-1 역전승을 가져왔다.


▲ 박태희를 꺾고 서귀포 칠십리의 우승을 결정지은 김윤영.

2국 주장전에서 순천만국가정원 주장 오유진이 조승아에게 대역전승을 거뒀고, 1국 2지명 맞대결에서는 서귀포 칠십리 이민진이 이영주에게 1집반 승리를 가져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3국 순천만국가정원 박태희와 서귀포 칠십리 김윤영의 대결에서 김윤영이 거친 힘겨루기에 승리하며 팀 승리를 결정지었다.

김윤영은 22일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도 3국에 출전해 이영주를 꺾고 팀 승리를 이끌었고, 23일 열린 최종전에서도 승리를 결정지었다. 또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9승 3패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서귀포 칠십리를 1위로 올려놓은 데 크게 기여했다.

챔피언결정전에서 서귀포 칠십리 주장 조승아가 적지 않은 긴장으로 힘을 쓰지 못하는 상황에서 김윤영은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강점을 살리며 강력한 전투바둑으로 상대를 흔들어 놓았다. 이번 경기 역시 눈을 뗄 수 없는 전투바둑으로 전투에 강점이 있는 박태희를 흔들어 놓는 데 성공했고,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차지했다.


▲ 2국 주장전 서귀포 칠십리 조승아 vs 순천만국가정원 오유진.

▲ 1국 2지명 맞대결 순천만국가정원 이영주 vs 서귀포 칠십리 이민진.

8개팀 32명의 선수들이 약 4개월간 치열한 승부를 겨뤘던 2022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는 서귀포 칠십리의 우승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서귀포 칠십리는 창단 8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2위를 차지한 순천만국가정원 역시 신임 이상헌 감독을 필두로 2년차에 우승에 도전했으며, 3위 삼척 해상케이블카는 디펜딩 챔피언의 위엄을 보여줬다. 4위를 차지한 부안 새만금잼버리, 김효영, 김민서의 놀라운 활약 또한 돋보였다.

2022시즌 여자바둑리그는 김은지, 김효영, 정유진 등을 필두로 한 신예 기사들의 성장과 기세, 저돌적인 대국 내용과 더불어 시즌 마지막까지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치열한 접전 펼쳐졌다. 이번 시즌 신예 기사들이 대거 선발되어 충분한 성장과 실력을 입증한 만큼 다음 시즌 여자바둑리그는 더욱 화끈해질 것으로 보인다.


▲ 서귀포 칠십리 검토실.

▲ 순천만국가정원 이상헌 감독과 주장 오유진.

▲ 3국 순천만국가정원 박태희 vs 서귀포 칠십리 김윤영.

부임 2년 만에 서귀포 칠십리를 챔피언으로 이끈 김혜림 감독은 '감독으로 우승하게 되어 벅차고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1국 이영주에게 승리하며 최종 우승에 큰 공을 세운 2지명 이민진은 '오늘 한판으로 홀가분하게 털어낼 수 있는 것 같아 승리가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글·사진 제공 | 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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