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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바둑리그] 순천만국가정원, 챔피언결정전 진출!
2022/09/19(11:31)
글쓴이 |
조회: 228 | 추천:0 | 꼬리말:0
▲ 순천만국가정원 주장 오유진 9단(왼쪽)과 이영주 4단.
순천만국가정원이 삼척 해상케이블카에 또 한번 승리하며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18일 저녁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NH농협은행 여자바둑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삼척 해상케이블카를 2-1로 눌렀다.

이번 경기 역시 주장전은 성사되지 않은 가운데 양 팀의 주장은 막강한 모습으로 승리를 가져오며 3국을 불가피하게 만들었다. 1국에서는 삼척 해상케이블카 주장 김채영 7단이 이도현 2단의 대마를 잡고 119수 만에 불계승을 가져왔으며, 거의 동시에 2국 순천만국가정원 주장 오유진 9단이 4지명 김수진 6단을 상대로 시종 압도하는 내용으로 완승을 거뒀다.


▲ 2국 삼척 해상케이블카 김수진 6단 vs 순천만국가정원 오유진 9단.

▲ 1국 순천만국가정원 이도현 2단 vs 삼척 해상케이블카 김채영 7단.

뒤이어 3국 순천만국가정원 이영주 4단과 삼척 해상케이블카 김은선 6단이 결승판을 진행했다. 이영주 4단은 중반까지 불리한 대국을 끝내 역전에 성공하며 순천만국가정원에 승리를 가져왔다. 정규리그를 8승 6패의 성적으로 마무리했던 이영주 4단은 상대전적 1승 4패의 열세를 딛고 승리를 차지했다.

한편 삼척 해상케이블카의 기세와 더불어 순천만국가정원의 열세인 것 같다는 다수의 여론을 뒤집고 디펜딩 챔피언 삼척 해상케이블카를 2-0으로 완파하는 데 성공한 순천만국가정원은 정규리그에서 보였던 막강한 기량을 되찾고 있는 모습이다.

순천만국가정원 이상헌 감독은 시즌 내내 '상대팀의 오더를 의식하기보다 선수들을 믿고, 선수들이 잘 할 수 있는 위치에 오더를 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경기 역시 그러한 믿음에 보답하는 순천만국가정원 선수들이었다.


▲ 3국 삼척 해상케이블카 김은선 6단에게 결정국을 승리한 순천만국가정원 이영주 4단.

이영주 4단은 승리 후 "이틀 전에 오더를 정해 놓아 대기하고 있었다. 어제 좋은 내용으로 이겼던 태희가 안 나가는 게 너무 아까운 카드라서 저 대신 두었으면 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 순천만국가정원 검토실.

▲ 삼척 해상케이블카 검토실.

순천만국가정원 주장 오유진 9단은 '순천만국가정원이 올라왔으면 좋겠다"는 서귀포 칠십리 김혜림 감독의 인터뷰에 "오늘 보고 계실 것 같은데 마음 단단히 먹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화답했다.

 
 
2022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포스트시즌은 스텝래더 방식으로 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챔피언결정전을 거쳐 최종 챔피언을 결정한다. 포스트시즌 전 경기는 바둑 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NH농협은행이 후원하는 2022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의 팀 상금은 우승 5500만 원, 준우승 3500만 원, 3위 2500만 원, 4위 1500만 원으로 지난 시즌과 동일하다. 정규리그와 달리 포스트시즌에는 대국료가 주어지지 않는다.

<글·사진 제공 | 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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