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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바둑리그] 양 팀 주장 패한 날, 김영환 감독(킥스) 웃었다
2022/01/07(18:50)
글쓴이 |
조회: 289 | 추천:0 | 꼬리말:0
▲ 지난 경기에서 원성진 9단을 상대로 좋은 승부를 펼쳤던 퓨처스 신재원 4단(왼쪽. 78위)이 연속 등판한 무대에서 6위 신민준 9단을 꺾는 기염을 토했다. 상대 전적 1승1패. 하위 랭커를 만나 예상 외로 고전한 신민준 9단은 종료 직전 반집패가 확실해지자 돌을 거두었다.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 7라운드 1경기 
킥스, 한국물가정보에 4-1 승
 

2021-2022 KB리그는 이번주부터 7라운드로 들어섰다. 총9라운드의 일정으로 팀당 여덟 경기씩 소화하는 전반기도 어느새 후반전을 맞이했다. 

7라운드 대진은 한국물가정보-킥스, 컴투스타이젬-포스코케미칼, 정관장천녹-바둑메카의정부, 수려한합천-유후, 셀트리온은 휴번이다. 


▲ 다섯 판 모두에서 상대 전적이 좋지 않은 쪽이 승리하는 등 이변이 속출했다.

그 첫 경기에서 갈 길이 바쁜 킥스가 포스트시즌의 희망을 살리는 귀중한 승점을 챙겼다. 킥스는 6일 저녁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 7라운드 1경기에서 한국물가정보를 4-1로 꺾었다. 

"오늘은 놀랄 만한 일이 너무 많네요." 

비명처럼 터진 이소용 캐스터의 한마디가 말해주듯 시작부터 끝까지 이변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목표가 있고 없고의 차이랄까. 그 과실의 대부분은 1승이 절실한 킥스쪽이 가져갔고, 전반기의 희망이 사라진 한국물가정보는 퓨처스 신재원 4단만이 분투하며 마지막에 기쁨을 맛봤다. 킥스는 3승3패로 6위, 한국물가정보는 개막 후 내리 6연패를 당하며 최하위. 


▲ 김승재 8단을 상대로 7승1패. 천적처럼 군림해오던 이영구 9단(오른쪽)이 중반 들어 갑작스런 착각으로 대마가 잡히고 말았다. 112수 종료는 이번 시즌 들어 최단 기록.

개전 3시간도 안 돼 한국물가정보 2지명 이영구 9단이 김승재 8단에게, 주장 강동윤 9단은 한상훈 9단에게 잇달아 패하면서 충격을 줬다. 내용도 비슷했다. 유리했던 바둑을 둘 다 한 번의 착각으로 무너지면서 112수와 135수라는 단명국으로 끝이 났다. "한국물가정보로선 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이 없다"고 말한 송태곤 해설자. 

바둑TV 해설자 네 명이 모두 손을 들어준 김정현 7단이 킥스의 김세동 8단에게 패한 것도 이변이라면 이변. 여기에 더해 킥스는 2지명 박민규 7단이 송지훈 5단을 제압하며 4-0, 완봉승을 눈앞에 뒀다. 마지막 남은 한 판이 문제였으나 결국엔 주장 신민준 9단이 이겨줄 것이라 믿었다. 


▲ 한상훈 9단에게 상대 전적 7승2패. 하지만 이 바둑도 강동윤 9단(왼쪽)이 우하쪽에서 치명적인 착각을 범하며 승리가 넘어갔다. 나란히 3승3패가 된 시즌 전적.

퓨처스 신재원 4단(22)이 맨 마지막을 가장 큰 이변으로 장식했다. LG배 우승자이자 랭킹 6위인 신민준 9단을 상대로 승리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2000년생으로 신진서 9단과 동갑인 신재원 4단은 2019년 프로 입문 후 이번이 처음 경험하는 1부 무대. 

9개팀이 전.후반기 리그를 벌여 포스트시즌에 오를 다섯 팀을 가리는 정규시즌은 7일 컴투스타이젬(2승3패)과 포스코케미칼(4승1패)이 7라운드 2경기를 벌인다. 대진은 최정-박건호(2:2), 조완규-이창석(0:3), 한승주-최철한(1:2), 박진솔-박승화(2:3), 박하민-변상일(0:3, 괄호 안은 상대전적).


<글·사진 제공 | 한국기원>

▲ 모든 대국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3회.

 
▲ 이번 시즌 2연승 출발 후 3연패에 빠졌던 김세동 8단(왼쪽)이 더한 슬럼프의 김정현 7단을 5연패의 벼랑으로 내몰며 3승3패.

▲ 개막전 승리 후 4연패에 빠졌던 박민규 7단(오른쪽)은 송지훈 5단을 상대로 사슬을 끊어냈다.

▲ "개인적으로 부진했는데 균형을 맞추게 되어 기쁘다"는 한상훈 9단(오른쪽). 왼쪽은 "(공백기를 갖고 복귀했지만) 달라진 것이 없다"는 박민규 7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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