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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바둑리그] 스타영천, 대역전승 거두며 연패끊고 4위로
2021/10/07(17:31)
글쓴이 |
조회: 190 | 추천:0 | 꼬리말:1
▲ 김종수(완쪽)와 박영찬의 승자인터뷰. "내가 반타작만 하면 팀의 포스트 시즌에 진출할것 같다."(김종수)
▲ 서울 스타영천과 부천 판타지아가 펼친 8라운드 4경기.

7일 오전 10시, 한국기원 지하1층 바둑TV 스튜디오에서 8라운드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다. 스타영천과 부천 판타지아의 대결. 

양 팀은 상반되는 전반기를 보냈다. 시즌초반 3연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린 스타영천은 이후 내리 4연패를 당하며 6위까지 밀려났고 초반 1승3패로 7위에 위치하던 부천 판타지아는 이후 3연승을 거두며 3위까지 올라왔다. 연승을 이어나가야 하는 팀과 연패를 끊어야 하는 팀의 중요한 일전이다. 


▲ 김종수-정대상. 김종수 선수가 유연함으로 강함을 제압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1지명 김종수 선수와 3지명 정대상 선수가 만났다. 부천 판타지아로써는 상대 전적에서 크게 앞서는 정대상 선수의 승리를 기대해볼만 했지만 결과는 김종수 선수의 완승이었다. 상변과 우변 전투에서 유연한 행마를 통해 우위를 잡은 김종수 선수는 하변 흑 대마 공격을 통해 집으로 큰 이득을 보며 확실한 우위에 올라섰다. 이후 정대상 선수가 추격에 나섰지만 이미 벌어진 집 차이를 만회할 수는 없었다. 자기 스타일대로 바둑을 잘 이끌어간 김종수 선수가 승리를 거두며 스타영천이 1대0으로 앞서나갔다. 

▲ 박영찬-강훈.

2국에서는 2지명 강훈 선수와 3지병 박영찬 선수가 맞붙었다. 엄청난 힘을 자랑하는 두 선수의 대결답게 시종일관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는데 중앙 전투에서 강훈 선수가 대승을 거두며 승리를 눈앞에 두는 듯 했다. 
하지만 모두가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대역전극이 시작되었다. 우하귀 팻싸움 과정에서 강훈 선수가 헛패감을 썼고 박영찬 선수가 단 한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흑 대마를 잡으며 스타영천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박영찬 선수 특유의 승부호흡이 다시한번 빛난 일국. 부천 판타지아로써는 최규병 선수가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었기에 더더욱 아쉬운 일국이었다. 


▲ 최규병-김동면. 중반까지는 김동면 선수의 우세였으나 한 순간에 역전이되었고 그 이후엔 기회가 없었다.

최규병 선수와 김동면 선수의 3국에서는 최규병 선수가 승리를 거두며 팀의 영패를 막아냈다. 초중반까지는 김동면 선수가 괜찮은 형세였으나 형세를 낙관한 김동면 선수가 상변에 집을 너무 크게 내주며 형세가 역전되었고 최규병 선수가 완벽하게 마무리하며 승리를 결정지었다. 승리를 거둔 최규병 선수는 7승1패로 다승 공동선두에 올랐다. 

연패를 끊은 스타영천은 4승4패를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패한 부천 판타지아도 4승4패를 기록했지만 개인승수에서 앞서며 3위에 위치했다. 

9라운드 경기는 오는 11일부터 시작된다. 첫 경기는 서울 데이터스트림즈와 통영디피랑의 대결. 


 
 
▲ 상대전적의 열세를 극복하며 승리한 김종수 선수.

▲ "계가는 꽝이지만 싸움바둑은 자신있다."고 밝힌 박영찬 선수.

▲ 팀의 영패를 막으며 다승 공동선두에 오른 최규병 선수.

▲ "사진 잘 나왔어?" 박영찬 선수가 대역전승을 거두며 팀승리가 확정되자 기뻐하고있는 윤종섭 감독.

2021 편강배 시니어바둑리그의 우승 상금은 3,5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500만원, 3위 1,000만원, 4위 500만원이다. 또 포스트시즌 상금 이외에 매 대국마다 승자 70만원, 패자 40만원의 대국료가 지급되고, 출전하지 않는 대기 선수에게는 경기당 20만원의 미출전 수당이 지급된다. 

편강한의원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시니어바둑리그의 모든 경기는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바둑TV가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글·사진 제공 | 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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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오늘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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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봉우리 2021/10/07(23:38) 답글
이겼다고 당사자들은 활짝 웃고 있지만 내용은 정말 아니다 아녀,그들만의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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