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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국내뉴스] [시니어 왕위전] 서봉수 vs 노영하, 우승컵 쟁패!
2014/09/26(16:23)
글쓴이 |
조회: 3,024 | 추천:1 | 꼬리말:9

 

 

   ▲ 지난 시니어 국수전에서는 최규병 9단에게 덜미를 잡혔던 서봉수 9단이 조대현 9단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서봉수 9단과 노영하 9단이 우승컵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26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 4층에서 열린 ‘2014~2015 시니어 바둑 클래식’ 시니어 왕위전 준결승전에서 서봉수 9단은 조대현 9단을 상대로 175수만에 흑 불계승을, 노영하 9단은 김종준 7단에게 179수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고 각각 결승에 진출했다.

 

노영하 9단은 이번 대회에서 김동엽 9단, 조훈현 9단 등 쟁쟁한 강호들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강력한 우승후보 서봉수 9단도 예상대로 결승에 안착했다.

 

서봉수 9단과 노영하 9단은 그동안 총 38회 만나 서9단이 28승 10패로 앞서있다.

 

결승전은 29일(월) 오후 1시에 열릴 예정.

 

 

 

   ▲ 이번 대회 돌풍의 주인공 노영하 9단. 조훈현, 김동엽 등 강자들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시니어 바둑 클래식'의 총 예산은 3억 5500만원이며 다섯 차례 토너먼트 대회에는 400만원의 우승 상금과 200만원의 준우승 상금이 각각 책정됐다. 또한 예선전에도 소정의 대국료를 지급하기로 해 오픈전이 대세인 일반 기전과 차별화를 기했다. 왕중왕전 우승자에게는 1,000만원, 준우승자에게는 400만의 상금이 별도로 지급된다.

 

'시니어 바둑 클래식'의 개별 토너먼트 경기는 공식 기록으로 합산되며, 개별 토너먼트 우승자 타이틀은 비공식이지만, 왕중왕전 타이틀은 공식 우승으로 인정된다.

 

                           ▲ 시니어 대회에서는 영원한 우승후보 서봉수 9단.

 

                          ▲ '회춘한 것 같다'는 소리를 듣고 있는 노영하 9단. 과연 생애 첫 우승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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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오늘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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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리마 2014/09/29(03:15) 답글
노친네들 너무 티나는 나눠먹기야. 시니어 관련 바둑대회가 없었던것도 아니고.
무척산고수 2014/09/27(13:22) 답글
정년제라니? 이 무슨 황당한 발상인고?
나이가 들면 그만 살고 죽으란 말과 뭐가 다른가?
시니어들의 건재는 바둑계의 디딤돌.
바둑계에 남아 후배들을 이끌어 주는 것 만으로도 언제나 감사해야 하거늘 정년이라니.
망언이로고. 시니어 성적이 좋다고 바둑을 그만두라니......
허~~~!!
tou******* 2014/09/28(17:00)
단점이 많고 세돌이도 일년여 공백기를 가졌던 이유 중에 하나인 이유로 알고 있습니다. 조훈현 사범 때문에 이창호는 중립을 지켰지만 시니어들도 프로죠 프로라는 말 아시죠? 그들이 알아서 적당한 시기를 찾아 유종의 미를 걷어야 되지만 시니어들 대우 해주느라 자라나는 바둑 기대주들 지원비가 끊기죠. 기업들이 도와줘야 하는데 기업주들도 애기가들이 자릴 물러나는 상태라 어렵고 시니어들이 바둑 이끌어 주는 것도 많지만 걸림돌로 작용 할때도 많지요. 기득권 때문에 바둑리그도 한때 진통을 겪었고 안 그래도 가난한 협회인데 김희중사범 같이 스스로
tou******* 2014/09/28(17:16)
물러나야 할 때도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아마바둑계로 되돌아가는 방법도 오히려 더 왕성한 바둑활동을 할 수 있고요. 바둑도 예가 바탕으로 하는 거라 정년제 까지는 아니지만 저는 길게 보아서 서로 윈윈하면 좋겠네요. 각자 생각이 다르겠지만 프로는 생계가 가능해야 하는데 시니어들에겐 이런 대회외에 힘들죠. 대국료가 사라지는 추세에 대국료 지원 같은 것은 기업주의 배려라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세계대회 같이 멀리서 오는 사람들에게 지원해주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북미. 유럽등) 하여간 연구생들은 학업을 포기하다 싶이 하고도 입문하지
tou******* 2014/09/28(17:24)
못하면 퇴출 당하듯 그런 것이 프로가 아닐까요. 저는 솔직히 대회상금 세금으로 그런 인재들을 고양원더스같이 키워내거나 어린이 바둑 대회규모를 더 크게 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퇴출되고 연구실 없이 전전긍긍하는 기재들을 말이죠. 시장성이나 후원(삼성, 엘지 등은 중국 시장겨냥이니까 본전을 뽑을 테고)이나 우린 중국에 밀려있는데 한국 구조상 후원사 저변확대는 조금 힘든 마당에 중국을 이길라면 오히려 시니어들이 양보를 많이 해주는게 더 이끌어주고 디딤돌이 되는 것 같네요.
태극문주 2014/09/27(09:03) 답글
프로기사도 정년제를 신설했으면 좋겠다.
30~40 세 정도에서 적당한 나이에 정년퇴직을 하도록...
어차피 나이가 들면 집중력이 떨어져 어지간한 젊은 아마기사에게도 안된다.
그건 프로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격이 될것이니 은퇴하는게 나으리라 생각...
ke***** 2014/09/26(23:45) 답글
맞습니다. 조, 서9단께 사적인 감정은 없지만, 솔직히 지겹습니다.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라고 백성호 사범님, 장수영 사범님
등등 우승 좀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과태말라 2014/09/26(21:42) 답글
두분 잘 해보세요 흘러가는 세월을 누가 잡을 수 있겠어요 노영하 프로님이 우승 했으면 좋겠는데 서봉수 프로님은 우승을 밥먹 듯 하신분이니 양보 하면 좋겠습니다,
ke***** 2014/09/26(18:12) 답글
노영하 사범님, 우승하실 절호의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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