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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바둑리그] 서울 EDGC, 강호 서귀포 칠십리 2-1로 꺾고 단독선두 부상
2019/05/15(17:52)
글쓴이 |
조회: 334 | 추천:1 | 꼬리말:0
5월 15일 오전 10시 홍익동 한국기원 지하1층 바둑TV 스튜디오에서 2019 여자바둑리그 2라운드 3경기, 이지현 감독이 이끄는 <서귀포 칠십리>와 조연우 감독의 <서울 EDGC>가 격돌했다. 윤현석 심판위원의 대국개시 선언과 함께 흑을 쥔 장고대국의 이민진(서울 EDGC)이 착수로부터 대국이 시작됐다.
지금까지 모든 경기의 첫 번째 결과는 2국에서 나왔는데 이번에도 예외 없이 2국이 가장 먼저 끝났다. <서울 EDGC>의 용병 가오싱과 <서귀포 칠십리>의 2주전 조승아의 대국은 황용사배의 리턴매치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당시 가오싱은 <서귀포 칠십리>의 조승아, 오정아를 연파한 바 있어 밀린 빚이 있던 셈. 아니나 다를까, 대국이 시작되자마자 우변부터 난타전이 벌어져 흑이 백 대마를 잡고 백은 그 대가로 두터움을 쌓았는데 좌변을 텃밭으로 삼아 발전성이 커진 백이 한걸음 앞서는 흐름으로 나아갔다. 

승부는 흑의 상변 침투와 타개과정에서 윤곽이 드러났다. 가오싱은 숨 쉴 틈을 주지 않는 압박전술로 흑 대마를 몰아붙였다. 결국, 중앙 백의 날카로운 기습에 하변의 흑 대마가 뭉텅 떨어져나가면서 승부가 결정됐다. 조승아는 좌상 쪽 흑 일단의 타개와 하변 백의 공격에 승부를 걸었으나 하변 백이 여유 있게 살아가면서 돌을 거두었다. 황용사배의 설욕을 벼르던 조승아로서는 아쉬운 패배. 

2국에 이어 <서울 EDGC>의 1주전 김혜민과 <서귀포 칠십리>의 3주전 김경은의 대국이 끝났다. 김혜민은 상대 팀 3주전과 겨루는 부담을 누르고 특유의 힘을 앞세운 행마로 전국을 압도, 상변부터 중앙까지 뻗어나온 백 대마를 잡아 승부를 결정했다. 지난 경기에서 불리한 바둑을 끈끈하게 따라붙어 역전승을 끌어냈던 김경은도 더는 견디지 못하고 백기를 들어올렸다. <서울 EDGC> 김혜민, 가오싱 합작연승으로 팀의 승리를 확정. 


가장 마지막에 끝난 장고대국에선 <서귀포 칠십리>의 1주전 오정아가 탄탄한 반면운영으로 <서울 EDGC>의 이민진을 제압했다. 비록 팀은 패했으나 ‘끈기의 화신’ 이민진을 꺾으며 팀의 영패를 막고 연승을 기록. 이지현 감독도 다음 경기를 기대하는 분위기. <서귀포 칠십리>를 2-1로 꺾은 <서울 EDGC>는 리그 초반이지만 신바람나는 2연승, 단독선두로 부상했다.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2019 한국여자바둑리그는 8개 팀이 더블리그(14라운드)로 정규리그를 치러 포스시즌에 진출할 상위 4개팀을 가려낸 후 스텝래더 방식으로 챔피언을 가린다. 우승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상금은 3000만원이다. 


<글·사진 제공 | 한국기원>
 

▲ 승리의 천사가 왔어요. 서울 EDGC의 강력한 우승청부사 가오싱(왼쪽).


▲ 중후한 목소리의 해설자로도 인기 높은 윤현석 심판위원의 대국국개시 선언.


▲ 장고대국 이민진(흑, 서울 EDGC)과 오정아(백, 서귀포 칠십리)의 대결.


▲ 이 경기의 분수령이 될 가오싱(백, 서울 EDGC)과 조승아(흑, 서귀포 칠십리)의 격돌. 과연 결과는?


▲ 관록의 1주전 김혜민(흑, 서울 EDGC)과 김경은(백, 서귀포 칠십리)의 대국. 얼마나 버틸 것인가?


▲ 조승아 전력분석, 비교해봅시다. /div> 

▲ 가오싱 전력분석, 비교해봅시다.


▲ 특급용병 가오싱은 강했다. 우변 백 대마를 죽이는 사석작전으로 세력을 구축하는 대범한 전략으로 전국을 주도했다. 중반 이후 승세 확립.


▲ 치열하게 싸워도 승부가 끝나고 나면 다정한 친구. 상대 팀 검토진에 가서도 거리낌이 없다. 이 역시 바둑만의 풍경이다.


▲ 팀은 패했지만 에이스는 건재하다. 장고대국, 카리스마 격돌에서 이민진을 제압한 오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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