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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바둑리그] 부안 곰소소금, 2승의 분수령 넘어섰다
2019/05/13(18:34)
글쓴이 |
조회: 230 | 추천:2 | 꼬리말:0
5월 13일 오전 10시 홍익동 한국기원 지하1층 바둑TV 특별대국실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9 한국여자바둑리그 2라운드 첫 경기, 권효진 감독의 <서울 부광약품>과 김효정 감독의 <부안 곰소소금>, 3주전 대국 한 판만 진행됐다.
이미 알려진 대로 중국 천태산배 세계여자바둑대회에서 중국, 일본, 대만을 모두 3-0으로 꺾는 퍼퍽트게임으로 우승을 결정지은 국가대표팀에 <부안 곰소소금>의 에이스 오유진과 <서울 부광약품>의 에이스 김채영이 동반 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부광약품>의 2주전 이도현과 오유진의 대국은 27일로 밀려있고 <부안 곰소소금> 2주전 허서현과 김채영은 17일로 연기. 

비록, 3주전들만의 외로운(?) 격돌이었지만 관심의 열기는 뜨거웠다. 남은 두 판의 대국에서 각각 팀의 에이스 오유진과 김채영이 예측대로 1승씩 가져간다고 생각할 때 바로 이 대국이 승부의 결정판이 되기 때문이다. 

승부는 초반부터 종반에 이르기까지, 백을 쥔 김신영이 침착한 반면운영으로 전국을 이끌어 무난하게 승리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종반부터 풍랑이 일기 시작했다. 상변의 선수 차단으로 중앙 백 대마가 패로 끊겨 예상에 없던 백의 피해가 커졌고 극미하게 좁혀진 형세는 엎치락뒤치락하면서 관전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다가 결국, 이유진의 승리로 끝났다. 

<부안 곰소소금>이 2승을 향해 기분 좋게 출항한 셈인데 사실, 승부는 알 수 없다. 관계자들의 예측대로 끝날지 또 다른 풍파를 일으킬지. 17일 김채영과 허서현의 대국에서 김채영이 승리한다면 승부는 27일 오유진-이도현전의 결과까지 지켜봐야 한다.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2019 한국여자바둑리그는 8개 팀이 더블리그(14라운드)로 정규리그를 치러 포스시즌에 진출할 상위 4개팀을 가려낸 후 스텝래더 방식으로 챔피언을 가린다. 우승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상금은 3000만원이다. 


<글·사진 제공 | 한국기원>
 

▲ 팀이 달라지니 팬심도 달라지나? 피로회복제에 일일이 선수들의 얼굴을 인쇄해 붙인 선물이 도착했다. 오늘 승리의 원동력은 팬빨일까.

▲ 이야, 너무 예뻐요. 뭐야, 내 얼굴 아닌 줄 알았잖아. 반응도 가지가지.

▲ 김동면 심판위원의 대국개시 선언. 깔끔한 정장차림, 오랜만입니다.

▲ 이유진의 흑으로 스타트. 초반부터 종반까지의 흐름은..

▲ 우상 쪽을 보시라. 돌바람의 형세판단이 한때는 흰 부분이 검은 부분을 거의 삼켰었다. 그런데..

▲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이래서 승부 알 수가 없다. 엎치락뒤치락 원점으로 돌아가는가 했더니 이유진의 승리.

▲ 여기서, 이랬으면 좋았는데. 또 있어, 여기서도 이랬으면 더 좋았을 걸. 언제나 아쉬운 복기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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