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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국내뉴스] ‘바둑의 날’ 첫 기념식 열려
2018/11/05(17:10)
글쓴이 |
조회: 153 | 추천:1 | 꼬리말:3
‘바둑의 날’ 첫 기념식 열려
故 조남철 선생에게 대국수 헌정 메달 수여


▲1회 바둑의 날 기념식에는 400여명이 참석했다

제1회 바둑의 날 기념식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기념식에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국회 기우회장인 오제세 의원, 바둑 진흥법을 발의한 조훈현 의원 등 국회의원과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김용삼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무이사와 바둑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을 대독하고 있는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내빈 단체사진


▲내빈 및 관계자 단체사진


바둑의 날로 제정된 11월 5일은 고(故) 조남철 선생이 1945년 서울 남산동에 한성기원을 세운 날이다. 한성기원은 한국바둑의 총본산인 한국기원의 전신이다.
기념식은 바둑의 날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과 문희상 국회의장 축사 등 각계 축하 메시지 전달, 대국수 헌정 메달 수여식, 한국바둑을 빛낸 국수 선정식, 바둑 발전 공로자 표창식과 비전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비전 선포식이 펼쳐지고 있다


대국수 헌정 메달은 ‘한국 현대 바둑의 개척자’인 고 조남철 국수에게 수여됐고, 현대바둑 73년의 역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6명의 대표 국수는 김인ㆍ조훈현ㆍ조치훈ㆍ서봉수ㆍ이창호ㆍ이세돌 9단이 선정됐다.
 
▲7대 국수 시상식 왼쪽부터 조송연(조남철 국수 아들), 김인, 조훈현, 문주현 한국기원 이사, 조치훈, 서봉수, 이창호



한국 바둑 발전에 기여한 김인 9단과 조영숙 3단, 이재윤 대구광역시 바둑협회 회장 등 3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이 주어졌다. 또한 박정환ㆍ최정 9단과 한국바둑중ㆍ고등학교, 한국중ㆍ고바둑연맹, 홍시범 클럽A7 대표에게 대한체육회 회장 표창이, 정수현 9단과 권갑용 8단, 한일바둑, 김영순 전주시 바둑협회 회장, 김용모 인천광역시 바둑협회 회장에게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①세계로 향해 나가는 바둑 ②미래의 창의적 인재 육성 ③전 국민이 즐기는 생활스포츠 ④글로벌 문화산업 육성 등 한국 바둑의 미래를 위한 네 가지 비전은 천장에서 현수막이 펼쳐지며 공개됐다. 

‘바둑진흥법’ 제7조에 따라 바둑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제정되면서 처음 시행된 제1회 바둑의 날 기념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ㆍ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후원했으며 한국기원과 대한바둑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지난 3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만장일치로 통과한 ‘바둑진흥법’ 시행령 제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바둑의 날’에 바둑경기 및 바둑 관련 학술행사 등을 하거나 그런 행사 등을 하는 바둑단체를 지원할 수 있다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10월 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다음은 문재인 대통령의 바둑의 날 기념식 축전 전문이다.

‘제1회 바둑의 날’을 축하합니다.
 
1년 전, ‘2017 대한민국 바둑대축제’를 통해 인사드렸습니다. 그 사이 ‘바둑진흥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어, 오늘 첫 법정기념일을 맞았습니다. 바둑을 아끼고 발전시켜온 전국의 바둑인, 바둑기사 여러분이 있기에 오늘의 기쁨이 있습니다.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바둑 용어와 바둑기사들의 이름이 일상으로 스며들 만큼, 우리 바둑은 국민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저도 어린 시절 어르신들의 어깨 너머로 바둑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고요한 듯 강한 바둑의 매력에 이끌려 성인이 되어서는 <월간바둑>을 정기구독하며, 거기에 실린 기보를 복기하는 것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바둑돌을 놓으며, 인생의 교훈을 얻고 세상의 이치를 배웠습니다. 인공지능이 학습을 통해 인간의 바둑을 이길 수는 있어도 바둑에 담긴 깨달음을 얻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여전히 바둑이 사랑받는 이유이자,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작년에 영상으로 인사드리며, ‘바둑기사들이 혼신의 승부를 다하듯 바둑 진흥을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정부의 바둑 지원 예산도 20% 이상 늘렸습니다. 바둑을 보급하고, 인프라를 확대하는데 자양분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수천년의 역사와 세계 최강의 실력을 가진 우리 바둑이 더 널리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해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제1회 바둑의 날’을 축하드리며,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1월 5일
                                                                                                                  대통령 문재인

 


<글·사진 제공 | 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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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오늘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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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운기5 2018/11/09(16:52) 답글
어쨌던 조훈현 국수님, 국회의원되어서 우리나라 바둑의 발전을 위하여 수고하십니다. 일반 국회의원들처럼 더럽게 살지 마시고 자유롭고 여유있는 조치훈 사범처럼, 때가 되면 바둑계로 돌아 오십시오!
콰테말라 2018/11/06(20:34) 답글
김인 선생 참 훌륭하신 분 늘 건강 하시길,,,
콰테말라 2018/11/06(20:33) 답글
말로만 시끌 벅적 하지 마시고 대기업에 투자좀 하게 만드세요 대기업 뭘 하는지 ....돈 싸갖고 가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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