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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세계대회] ‘오뚜기’ 김채영, ‘천적’ 최정 꺾고 세계대회 첫 우승
2018/07/26(11:06)
글쓴이 |
조회: 2,098 | 추천:1 | 꼬리말:13
‘오뚜기’ 김채영, ‘천적’ 최정 꺾고 세계대회 첫 우승
2-0 완봉승으로 오청원배 초대 챔프 올라


▲오청원배 초대 챔피언 김채영 4단

국내 여자랭킹 3위 김채영 4단이 랭킹 1위 최정 9단을 꺾고 오청원배 초대 챔프에 올랐다.

25일 중국 푸저우(福州) 샹그리라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결승3번기 2국에서 김채영 4단이 최정 9단에게 308수 만에 흑 5집반승하며 종합전적 2-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23일에 열린 1국에서 김채영 4단은 최정 9단을 236수 만에 불계로 꺾고 선취점을 얻은데 이어 2국마저 승리하며 생애 첫 세계대회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김채영 4단은 이번 대회 결승 대국 전까지 최정 9단과 열한 번의 맞대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고전했지만 세계대회 결승이란 큰 무대에서 2연승을 거두며 ‘최정 징크스’를 벗게 됐다. 특히 지난 1월 제22기 하림배 여자국수전에서 최정 9단에게 우승컵을 내줬지만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며 준우승의 한을 풀었다.

세계대회 첫 결승 진출을 우승으로 연결시킨 김채영 4단은 한국기원 승단규정에 따라 5단으로 승단하며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대국 후 김채영 4단은 “입단 후 늘 가지고 있던 세계대회 우승의 꿈을 이루게 돼 기쁘다”면서 “최정에게 매번 지기만 했는데 1승을 넘어 우승까지 하게 돼 더욱 기쁘다”는 우승 소감을 남겼다. 이어 “우승이 확정되고 한국에 계신 엄마와 전화통화를 했는데 너무 많이 우셔서 나 역시 울컥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국내 선발전을 통해 대회 출전 기회를 얻은 김채영 4단은 24강에서 일본 뉴에이코(牛榮子) 2단, 16강에서 중국 가오싱(高星) 4단, 8강에서 일본 셰이민(謝依旻) 6단을 연파한데 이어 4강에서 중국 여자랭킹 1위 위즈잉(於之瑩) 6단에게 반집승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랭킹시드로 대회에 출전한 최정 9단은 16강에서 중국의 인취(尹渠) 2단, 8강에서 중국 루민취안(陸敏全) 4단, 4강에서 리허(李赫) 5단에게 승리했지만 김채영 4단에게 패하며 세계대회 네 번째 우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오청원배 우승상금 50만 위안(약 8400만원)을 획득한 김채영 4단은 올해 상금 1억 3000만원을 넘어서며 최정 9단, 오유진 6단에 이어 여자기사 3번째로 연간상금 1억원을 돌파했다.

중국 위기(圍棋)협회와 푸저우 체육국, 푸저우 위기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푸저우 인민정부가 주관하는 제1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의 우승상금은 50만 위안(약 8400만원), 준우승상금은 20만 위안(약 3300만원)이다.

 

▲김채영 4단(왼쪽)이 11전 전패의 사슬을 끊고 최정 9단에게 2연승하며 우승에 성공했다


▲ 준우승을 차지한 최정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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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오늘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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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콰테말라 2018/07/31(00:36) 답글
항상 내가 옆에서 응원한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길 부탁해요 .여잔 최정 체영 다영 유진 서현 이상 입니다 남잔 정환 진서 동윤 명훈 영훈 상일이 이상 입니다 이세돌 이젠 나이도 많고 나이를 먹으면 뇌 ㅛ포가 줄어 어쩔 수 없습니다 이젠 극희로 보냅시다.
soohn1015 2018/07/30(14:53) 답글
추카추카~~~~계속 승리하길.
내조카도 김채영인데~~ㅋㅋ
콰테말라 2018/07/29(17:46) 답글
채영이 대단하다 아버지가 얼마나 좋아 하실까.최정이 위로를 다음엔 잘 해요.
항상조아 2018/07/28(15:34) 답글
과태 없는 댓글은 볼만하네///
콰테말라 2018/07/29(17:47)
날이 덥다 맛이 좀 갔나.
붉은술 2018/07/27(10:37) 답글
다음 세계 대회는 다영 동생이 우승 할수있게 잘쨍겨 줘요^^바둑 발전에 큰공을 세우고있는 삼.부녀 에게 큰박수를 보넵니다 무더위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들꽃처럼살다 2018/07/26(22:04) 답글
ㅊㅋ 채영아 ㄳ
강한남자01 2018/07/26(18:44) 답글
쑤이발 세계대회 우승인데 꼴랑 1단 승단이냐??? 개미씨이부랄,,,옘벼으땀병 속병으로 갈아버릴십장생아,,시배리아 쌍화차야 십장생아,,,
kangsh6263 2018/07/26(14:29) 답글
김채영씨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의지의 한국인이란 단어가 떠 오르는 군요
계속, 노력하고 성장하는 프로기사 되시길 기원합니다.
도선비 2018/07/26(13:01) 답글
두 분 모두에게 축하드리며 응원합니다.
홀로피는연꽃 2018/07/26(11:52) 답글
최정에게는 좀 아쉽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서 더욱더 발전 되기를 바랍니다.신인시절 창호가 요다한테 지고 이를 악물고 , 세돌이가 LG배에서 창호 한테 이긴바둑 지고 와신상담하여 세계 최고 프로로 되었듯이 최정이는 더욱더 성장 할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남자 기사와 대등했던 지은 혜연 보다 나는 최정프로가 위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성장하여 루이 능가하는 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콰테말라 2018/07/29(17:47)
참 오랜만이군여 늘 건강하세요,
홀로피는연꽃 2018/07/26(11:45) 답글
채영 프로 정말 축하 합니다. 전에 국수전보면서 채영이가 잘두는 바둑인데도 최정한테는 안 되는구나 생각을 해서 이번에도 힘들겠지..두판 모두 역전으로 갈 것은 바둑을 이기다니..예전 국수전에서 지은이가 자충수 둬서 타이틀 얻어지만 그 이후 가장 성실하고 기력이 일취 월장한 프로는 채영이 프로 라고 생각 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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