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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바둑리그] 2018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선수선발식으로 대장정 돌입
2018/05/09(15:45)
글쓴이 |
조회: 662 | 추천:1 | 꼬리말:1
2018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선수선발식으로 대장정 돌입
박정환 화성시코리요, 이세돌 신안천일염 1지명 선수로 보호


▲2018 KB국민은행 바둑리그 8개 참가팀 선수 선발 현황


2018 KB국민은행 바둑리그(이하 KB리그) 및 퓨처스리그의 1차 선수 선발식이 9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관심을 모은 랭킹 1위 박정환 9단은 ‘화성시코리요’가 1지명 선수로 보호했고, 이세돌 9단은 고향팀 ‘신안천일염’에서 7년째 1지명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신진서 9단과 최철한김지석 9단은 전기 시즌과 동일하게 정관장황진단포스코켐텍킥스(Kixx)1지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박영훈 9단은 BGF, 신민준 7단은 한국물가정보, 이영구 9단은 SK엔크린의 1지명으로 각각 지명돼 새로운 팀에 둥지를 틀었다.


전기 대회 포스트시즌 최종 1∼3위를 기록한 정관장황진단ㆍ포스코켐텍ㆍ킥스(Kixx)는 1∼5지명 5명의 선수를 모두 보호 조치하며 조직력을 극대화했다.

2015년부터 시행된 ‘보호선수제’를 통해 각 팀은 퓨처스리그 선수를 포함해 최대 5명까지 3년간 전년도 소속 선수의 보호가 가능하다.

선수선발식에는 ‘디펜딩 챔피언’ KGC인삼공사(정관장 황진단팀/감독 김승준 9단)를 비롯해 준우승한 포스코켐텍(포스코켐텍팀/감독 이상훈 9단)과 GS칼텍스(Kixx팀/감독 김영환 9단), 신안군(신안천일염팀/감독 이상훈 9단), SK에너지(SK엔크린팀/감독 최규병 9단), 화성시(화성시코리요팀/감독 박지훈 6단), 한국물가정보(한국물가정보팀/감독 한종진 9단), BGF(BGF팀/감독 김영삼 9단) 등 모두 8개팀 감독, 팀 관계자, 취재진 등이 함께 했다.

2018 KB리그는 각 팀별로 정규 리거 5명, 퓨처스 리거(2부) 3명 등 모두 64명의 선수들이 활약한다.

이날 1차 선수선발식에서는 KB리그 1∼5지명과 퓨처스리그 1지명 등 6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퓨처스리그 2∼3지명을 뽑는 2차 선수선발식은 23일 한국기원에서 열린다. 퓨처스리그 2∼3지명 16명은 14일과 16일 별도의 선발전을 통해 가려질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3명의 사령탑이 새로운 팀을 이끈다.

지난해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정관장황진단이 김승준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영입하며 대회 2연패에 도전하고, 준우승팀 포스코켐텍은 티브로드를 2014∼2016 시즌 3연패로 이끈 이상훈 9단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2년 연속 6위에 그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던 BGF는 정관장황진단을 우승으로 이끈 김영삼 감독을 스카웃하며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킥스(Kixx), 신안천일염, SK엔크린, 화성시코리요, 한국물가정보 등 5개팀은 작년과 동일한 감독으로 팀을 운영한다.

 

▲각 팀 감독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 하는 장면. 왼쪽부터 김승준(정관장 황진단), 최규병(SK엔크린), 김영환(Kixx), 박지훈(화성시코리요), 이상훈(신안천일염), 이상훈(포스코켐텍), 한종진(한국물가정보), 김영삼(BGF) 감독  


선수선발식은 감독 선임 발표와 보호선수 발표, 드래프트 추첨, 선수 선발, 대진 추첨, 감독 인터뷰, 기념 촬영 순으로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다.

2018시즌에는 총 8개팀이 참가하며 각 팀당 바둑리그 5명과 퓨처스리그 3명 등 모두 8명으로 선수를 구성한다. 정규리그 상위 4개팀은 스텝래더 방식으로 포스트시즌을 펼친다.

포스트시즌은 준플레이오프(1경기), 플레이오프(최대 3경기), 챔피언결정전(최대 3경기) 순으로 최종 우승팀을 탄생시킨다.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정규리그 4위팀이 1국(장고) 오더를 사전 공개하는 3위팀 어드밴티지를 신설했다.

개막식은 6월 12일 오전 11시부터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8개팀 더블리그 14라운드로 펼쳐질 정규리그는 6월 14일 대장정의 막이 오른다.

2003년 6개 기업이 참가한 한국드림리그를 모태로 하는 KB리그는 2006년부터 KB국민은행이 메인 타이틀을 후원하면서 국내 최고기전으로 발돋움했다.

총규모 34억원(KB리그 31억, 퓨처스리그 3억)인 2018 KB국민은행 바둑리그의 우승상금은 2억원이며 준우승은 1억원, 3위 6000만원, 4위 3000만원이다. 이와 별도로 대국료가 지급되는데 각자 1시간(초읽기 1분 1회)씩의 제한시간이 주어지는 장고 1경기는 승자 400만원, 패자 80만원의 대국료가, 각자 10분에 40초 5회의 초읽기가 주어지는 속기 대국은 승자 360만원, 패자 70만원의 대국료가 각각 별도로 책정됐다.

한편 2부리그격인 퓨처스리그의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며 장고 대국(승자 65만원, 패자 20만원)과 속기 대국(승자 50만원, 패자 15만원)의 대국료가 별도로 지급된다

단일기전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KB리그는 매주 목∼일 저녁 6시 30분부터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지난해에는 정규리그 1위 정관장황진단이 2위 포스코켐텍에 종합전적 2-1로 승리하며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18 KB국민은행 바둑리그 및 퓨처스리그의 선수 선발식 전경 

▲KB리그 및 퓨처스리그 선수 선발 현황. 퓨처스리그 2~3지명은 별도의 선발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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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오늘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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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테말라 2018/05/09(22:30) 답글
자 대단히 미안하지만 우승은 진서 나 정환이 프로가 속해있는 팀 우승 확실 합니다,자 그리고 말이요 성 도측증 중환자 넘 안보여 좋네요 그넘 거시기를 진직에 잘라서 물고기 밥으로 던져 줫어야 하는데 넌 사실이면 빨리 가 죽어라 나같은 인간 말종은 살 이유가 없단 마 너 내가 아마 6단인데 한판 뚜자 내가 백 잡고 어때 또라이 같은 넘,먼 짓을 못해서 그걸 드려대냐 아마대난 마 푼수 같은 시키 가 자폭 해 넌 그러야 너한테 당한 사람 들 한데 조금이나마 빚을 갚는다 말보다도 못한 돼지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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