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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바둑리그] [바둑리그] 잘 나가는 신민준, 이동훈이 잡았다!
2017/09/25(12:40)
글쓴이 |
조회: 2,442 | 추천:2 | 꼬리말:2




▲ 차세대 주자간 자존심이 걸린 대결에서 BGF리테일CU 주장 이동훈(오른쪽)이 '농심배 영웅' 신민준을 꺾었다. 탈락의 위기 선상에 놓인 팀을 구해낸 결승점이기도 해서 가치가 더욱 빛났다.



포스트시즌으로 가기 위해선 반드시 서로를 넘어야 하는 두 팀. 절박한 처지의 6위팀과 7위팀의 대결에서 7위 BGF리테일CU가 승리하며 팀 순위를 맞바꿨다. BGF리테일CU는 24일 저녁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7 KB리그 13라운드 4경기에서 티브로드를 4-1로 눌렀다.


5승 6패의 티브로드도 다급했지만 4승 7패의 BGF리테일CU는 더 다급했다. 이번 경기를 지면 거의 시즌을 접어야 하는 궁지에서 잠잠했던 저력이 되살아났다. 이제는 퓨처스 선수라 할 수 없는 이창석 3단이 5연승을 구가하던 류수항 5단을 꺾고 기선을 잡았다. 시종 미세한 흐름을 보였던 승부에서 후반 집중력이 남달랐다.


이어 4지명 진시영 6단이 상대 퓨처스 선수 박창명 2단에게 추격을 허용하면서 스코어는 1-1. 이 장면에서 승부의 물꼬를 BGF리테일CU쪽으로 돌리는 결정타가 3지명 허영호 9단의 손에서 터졌다. 장고대국으로 자리를 옮긴 전반기의 리턴매치에서 티브로드 주장 강동윤 9단을 꺾는 큰 일을 해냈다.




▲ '식스맨'에서 '붙박이 주전'이 되었다가 이제는 팀의 기둥이 된 이창석(왼쪽.7승3패). 침착하고 쉽게 무너지지 않는 기풍이다.



결승점은 주장 이동훈 9단의 몫이었다. 관심이 집중된 신민준 6단과의 빅매치에서 승리했다. 한 살의 나이 차이에 상대 전적 2승 2패, 랭킹은 9위(이동훈)와 15위. 모든 면에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가고 있는 둘의 대결이었지만 결말은 뜻밖에 싱거웠다. 이동훈 9단이 자신의 진영에서 크게 살자고 한 신민준 6단의 대마를 잡으며 1시간 35분, 135수 만에 승부를 끝냈다.


승부의 결과는 두 팀의 순위를 바꿔 놓았다. 나란히 5승 7패가 되었으나 개인 승수에서 앞선 BGF리테일CU가 6위로 한 단계 올라섰고, 티브로드는 7위로 내려갔다. 티브로드는 패한 7경기 모두 1-4로 내주어 개인 승수가 턱없이 부족한 것이 큰 부담으로 남았다.


주축 선수들의 동반 부진도 티브로드의 고민이다. 이번 경기에 3지명 김정현 6단을 빼고 퓨처스 선수 박창명 2단을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웠지만 부진의 골이 더 깊어지는 인상이다. 1지명 강동윤 9단이 5승 7패, 2지명 신민준 6단이 3승 9패, 3지명 김정현 6단 이 3승 8패. 1~3지명의 합산 전적이 11승 24패로 31.4%에 불과하다.




▲ 절친 사이기도 한 둘의 대결에서 허영호(왼쪽)가 강동윤에게 당한 전반기 패배를 설욕했다.



9개팀이 더블리그를 벌여 상위 5팀이 포스트시즌에 올라 최종 순위를 다투는 2017 KB국민은행 바둑리그는 내주 목요일(28일) BGF리테일CU와 Kixx의 대결을 시작으로 14라운드를 속개한다. 팀 상금은 1위 2억원, 2위 1억원, 3위 5,000만원, 4위 2,500만원, 5위 1,500만원. 상금과는 별도로 매 대국 승자는 350만원, 패자는 60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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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오늘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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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테말라 2017/09/29(22:46) 답글
아니 요즘 넷바에 잘뚜는 프로들이 다 어디로 이사를 했는지...
강한남자01 2017/09/26(12:10) 답글
기사 제목이 디기 귀에 거슬리네요??? 국위선양을 하고온 우리 민준군에게,,, 꼭 이렇게 쓰야 기분이 풀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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