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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바둑리그] [시니어리그] 영암 월출산, 포스트시즌 희망 쐈다!
2017/09/13(19:01)
글쓴이 |
조회: 428 | 추천:1 | 꼬리말:2




▲ 팀에게 선취점을 안긴 오규철 9단(왼쪽). 이번 승리로 박승문 7단과의 상대전적은 8승5패로 벌렸다.



월출산의 기가 선수들에게 전해진 것일까. 선수들 모두 호방한 기풍을 가진 영암 월출산이 후반기 첫 걸음을 기분좋게 내딛었다. 전반기 막판 3연패의 불운함도 깨끗하게 날려 버렸다.


13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7 한국기원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 8라운드 3경기에서 영암 월출산이 삼척 해상케이블카를 2-1로 꺾었다. 믿었던 주장대결에선 패했지만 오규철의 선취점에 이은 김동면의 결승타로 승리했다.


초반 박승문의 실리작전에 고전했던 오규철은 중반전에서 좌상 요석 두 점을 포기하는 대신 좌변 흑대마를 노리는 강력한 승부수를 던져 승기를 잡았다. 국후 오규철은 "초반 실리를 내줬지만 두터워서 해볼 만했다. 상대가 두점을 잡자고 했을 때 대마를 선제 공격해서는 이겼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 허장회 9단-김동면 9단(승). 넉넉했던 형세가 백의 끝내기 추격으로 미세했지만 중앙 석점을 잡아선 승부가 났다.



바둑TV 김만수 해설위원은 "초읽기에 몰리면서 유일하게 하변 끊은 수가 실패로 돌아갔다"면서 "애초 좌변에서 확실하게 살아두지 못한 수가 결국 문제로 이후 70여 수를 쫓기다보니 성급하게 정리하는 감이 있었다"고 평했다.


상대전적 3승3패로 이번 경기로 우열을 가리게 됐던 1국은 쌍방 모양바둑을 펼친 결과 김동면이 승리했다. 후반 허장회의 추격이 있었으나 중앙 백의 엷음을 노려 석점을 잡아 알토란같은 집을 내선 질 수없는 바둑이 됐다.


삼척 해상케이블카는 주장 조대현이 그간 김종수에게 상대전적 5연패의 사슬을 끊는 귀중한 승리를 거뒀지만 아쉽게도 팀은 이미 패한 뒤였다. 조대현은 전반기에도 영암 월출산을 맞아 홀로 승리를 거뒀었다.





영암 월출산까지 팀 3승 대열에 올라서면서 리그 4강이 혼돈 속으로 빠져들었다. 반면 패한 삼척 해상케이블카는 이제 전승을 하지 않는 이상 자력으로는 포스트시즌 진출이 어려워졌다. 지난해 다승왕이던 박승문의 부진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


7개팀이 더블리그를 벌여 4위까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정규시즌은 다음 주 월~수요일에 걸쳐 9라운드를 진행한다. 팀 대진은 영암 월출산-사이버오로(18일), 삼척 해상케이블카-음성 인삼(19일), 부천 판타지아-KH에너지(20일). 제한시간은 30분, 초읽기는 40초 5회가 주어진다.




▲ 조대현 9단(승)-김종수 8단. 넉넉한 형세였던 백이었지만 흑의 추격에 반집까지 오고 말았다.



▲ "(두점을 잡았다면)상대가 두점을 잡자고 한 것이 실수였습니다. 제가 선제 공격을 가게 되어선 주도권을 쥐게 되었고 승기를 잡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세력바둑을 두었는데)원래 엷게 두는 바둑이었는데 두텁게 판이 짜였습니다. 두터우면 후반이 강해야하는데…. (현재 3승3패인데)제가 저조해서 팀도 처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승리를 계기로 팀 성적도 오르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영암 월출산 오규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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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오늘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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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테말라 2017/09/14(20:48) 답글
dud




영암 월출산 남한의 금강산...
강한남자01 2017/09/14(12:20)
월출산 정기를 이어받아,, 앞으로 무조건 전승으로 우승하고 챔피언쉽에서도 우승하기를 오규철 형님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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